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군 평생학습센터 유아실을 군민들에게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그동안 유아실은 평생학습센터 수강생에게만 개방됐다.군은 이를 확대, 생후 25개월~취학전 아동 하루 10명에 한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했다.단, 오전 12시~오후 1시 출입을 제한한다.신청은 평생학습센터(☎031-770-3784)로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이용요금은 시간당 2000원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