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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11집 '더 클래식' 표지. 신화컴퍼니 제공 |
1일 오후 신화컴퍼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타이틀 ‘더 클래식’과 발매일이 공개됐다. 이로써 신화는 1년 만에 다시 앨범을 선보이게 됐다.
신화컴퍼니 관계자는 “11집은 기존 신화의 색깔을 유지하며 새로움을 더하고자 노력했다. 댄스곡은 물론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신화는 또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홍콩과 상하이 콘서트는 확정됐으며 대만, 일본, 베이징에 이어 2013 아시아 투어 피날레를 장식할 서울 콘서트도 조율 중이다.
지난달 24일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녹화를 마친 신화는 4일 생방송 tvN ‘SNL 코리아’ 녹화를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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