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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스컴) |
신하균이 준비한 간식은 해찬들 고추장으로 만든 떡볶음과 삼호어묵 어묵탕, 뚜레쥬르 빵, 투썸 커피 등으로 4월 29일 SBS 일산 탄현 드라마 제작현장에서 전달됐다.
신하균은 2012년도부터 해찬들 전속 광고모델로 활약하면서 ‘해찬들과 신하균의 나눔 쿠킹클래스’행사에 직접 참여해 소외계층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모금활동에 참여하는가 하면, 해찬들 ‘우리쌀로 만든 태양초 골드 고추장’ 1,300개를 푸드뱅크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현장의 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스튜디오 촬영에 힘든 와중에 신하균씨와 해찬들이 지원 사격한 깜짝 간식으로 모두들 행복해했다” 며 “맛있는 간식 덕에 촬영장 분위기도 한결 밝아지고 에너지가 넘쳤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하균표 간식 나도 먹고 싶다”, “씀씀이도 착한 신배우 너무 좋아”, “내연모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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