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천하의 최홍만이 고교 시절 왕따? 단지 키 때문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5-03 09: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천하의 최홍만이 고교 시절 왕따? 단지 키 때문에...

(사진=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천하의 최홍만이 고교 시절 왕따를 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최홍만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최홍만은 "어릴 때는 키가 작았는데 중학생 때 키가 30cm가 자랐다"며 "대학생이 될 때까지 성장판이 닫히지 않았고 키가 2m10cm까지 컸다"고 덧붙였다.


이어 "키가 너무 커서 단지 그 이유로 또래들이 멀리 했다"며 따돌림을 당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홍만은 씨름선수로 스카웃을 제안받았던 사연과 K-1 선수로의 전향 등에 대해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