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삼성화재 사장이 3일 열린 '2013 세이프서울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에서 아이들과 함께 화재진압용 살수 펌프를 움직여 보고 있다. |
김창수 삼성화재 사장은 이날 직접 현장을 방문해 서울소방재난방본부 인사들과 소방지원사업을 논의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함께 안전시설물도 체험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방재연구소, 교통안전문화연구소, 교통박물관, 안내견학교, 배구단 등 소속 기관 전체가 참여해 안전한 자전거, 음주운전, 야간·풍수해 체험 등의 안전프로그램과 안내견, 클래식카, 배구단 등 사회공헌성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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