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은행은 오는 10일까지 본점 1층에서 숭례문 도안 화폐 전시회를 연다.이번 전시회는 숭례문 복구를 축하하기 위한 것으로, 숭례문을 도안으로 발행된 모든 화폐(지폐, 주화, 기념주화)를 볼 수 있다. 세계 50여개국 200여점의 화폐와 100조 달러와 1조 마르크 주화, 미키마우스 금화 등 세계적으로 희소한 화폐 20점도 전시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