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산청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다.
4일 오전 0시 38분 경남 산청군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나 교회 내 주거지에서 잠을 자던 목사 부인과 교인 1명이 연기를 마셔 부상을 당했다.
이 불은 20여분만에 꺼졌으며, 500만원 재산피해가 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산청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다.
4일 오전 0시 38분 경남 산청군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나 교회 내 주거지에서 잠을 자던 목사 부인과 교인 1명이 연기를 마셔 부상을 당했다.
이 불은 20여분만에 꺼졌으며, 500만원 재산피해가 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