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세계 최대크기 연 날리며 '중국의 꿈'도 비상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에서 세계 최대크기의 연이 등장했다. 지난 4일 지난시가 ‘중국의 꿈, 비상을 꿈꾸며’라는 주제로 개최한 공익활동 현장에 길이가 293.8m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연을 선보여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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