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에서 세계 최대크기의 연이 등장했다. 지난 4일 지난시가 ‘중국의 꿈, 비상을 꿈꾸며’라는 주제로 개최한 공익활동 현장에 길이가 293.8m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연을 선보여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중국)=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