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바다다"

  • "야! 바다다"

 

여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하이자 어린이날인 5일 강원 강릉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영상 26도를 훌쩍 넘자 경포 해변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많은 사람이 몰렸다.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을 갖춘 관동대 학생들이 훈련을 겸해 바다에 뛰어들며 초여름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