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하이자 어린이날인 5일 강원 강릉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영상 26도를 훌쩍 넘자 경포 해변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많은 사람이 몰렸다.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을 갖춘 관동대 학생들이 훈련을 겸해 바다에 뛰어들며 초여름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여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하이자 어린이날인 5일 강원 강릉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영상 26도를 훌쩍 넘자 경포 해변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많은 사람이 몰렸다.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을 갖춘 관동대 학생들이 훈련을 겸해 바다에 뛰어들며 초여름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