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남양유업은 전거래일보다 5만2000원(4.56%) 내린 10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6.26포인트(0.83%) 오른 1981.97을 기록 중이다.
주요 언론 매체는 검찰이 지난 3일 우유대리점에 부당하게 재품을 배당하고 판매하게 한 혐의로 남양유업 본사와 일부 대리점을 압수수색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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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남양유업이 검찰 압수수색 소식에 상승장에서도 4%대 하락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남양유업은 전거래일보다 5만2000원(4.56%) 내린 10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6.26포인트(0.83%) 오른 1981.97을 기록 중이다.
주요 언론 매체는 검찰이 지난 3일 우유대리점에 부당하게 재품을 배당하고 판매하게 한 혐의로 남양유업 본사와 일부 대리점을 압수수색했다고 보도했다.
6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남양유업은 전거래일보다 5만2000원(4.56%) 내린 10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6.26포인트(0.83%) 오른 1981.97을 기록 중이다.
주요 언론 매체는 검찰이 지난 3일 우유대리점에 부당하게 재품을 배당하고 판매하게 한 혐의로 남양유업 본사와 일부 대리점을 압수수색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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