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임명된 코스카저널 주간은 정무직 이사로 임기는 오는 2016년 5월 7일까지 3년이다.
최범 코스카저널 주간은 한국일보 서울경제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문화일보 수석부국장·논설위원, 아시아경제 편집담당 전무이사, 스포츠투데이 사장(겸직) 등을 지냈다.
최 주간은 “앞으로 코스카저널이 전문건설업계에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규 선임
▷코스카저널 주간(정무직 이사) 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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