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달 54.3에 비해 상당히 하락한 수준으로 지난 2011년 8월 이후 최저치라고 중국 관영 신화왕(新華網)이 6일 보도했다. 앞서 중국 국가통계국과 물류구매연합회가 공동발표한 4월 비제조업 PMI도 전월대비 1.1포인트 하락한 54.5에 그쳤다.
일반적으로 PMI가 50 이상이면 경기확장을, 미만이면 경기위축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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