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아까운 책 2013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5-06 14:3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탐서가 47인ㆍ편집자 42인이 꼽은 우리가 놓친 명저들/부키 펴냄


아주경제 박현주기자=해마다 4만여 종의 책이 출간되고, 그 중 100여 권의 책만 화제에 오르는 현실이다. 2012년 한 해 동안 출간된 책 가운데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좋은 책 47권을 엄선해 심도 있는 서평과 함께 소개한다. 정여울, 정승일, 하지현 등 이름난 탐서가들이 문학, 인문, 경제ㆍ경영, 문화ㆍ예술, 사회, 과학 등 총 6개 분야에서 추천작을 가려냈고, ‘함께 읽으면 좋은 책’도 추천한다.1만5800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