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서 중국의 전통적 ‘성인식’ 재현 [<인민일보 해외판>] 캐나다 밴쿠버 중국전통의상학사 연합대 밴쿠버 중화문화센터는 4월 27일 문화센터 문물관에서 중국의 전통 의식인 ‘성인식’을 중요시 한다는 취지에서 5명의 여학생과 2명의 남학생을 위한 성인식을 개최했다.중국전통의상학사의 리메이치(李美淇) 책임자는 중국전통의상학사는 중국전통의상을 매개체로 중국의 문화와 예절을 소개해 왔다며 ‘성인식’은 중국 예절의 중요한 한 부분으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통 문화를 새롭게 알리고자 했다고 밝혔다.뤼후이핑(呂惠萍) 기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