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프랑스가 시리아 사태에 대해 정치적 해결을 모색할 것을 촉구했다.6일(현지시간) AF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시리아 상황은 정말 비극”이라며 “정치적 해결을 모색해 성공시켜야 한다”고 말했다.파비우스 장관은 “이스라엘 공습이 이 지역에 새로운 분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