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스모그 가득한 베이징 시내

6일 중국 베이징 서역 앞에 스모그가 뿌옇게 깔려있다. 중국 베이징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 10분경(현지시각) 스모그 황색경보를 발동했으며, 환경보호감측센터는 베이징 시내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심각한 상태에 달했다며 시민들에게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노약자나 심폐질환 환자는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베이징=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