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 제조업 발전사가 담긴 다큐멘터리 '메이드 인 칭다오(靑島制造)' 가 5월 1일 노동절을 시작으로 방영됐다.칭다오 방송국이 1년간 취재와 촬영을 거쳐 완성한 8부작 다큐멘터리 메이드 인 칭다오는 중국 곳곳에 남은 칭다오 제조업의 발자취를 담았다. 이와 함께 독일·미국 등 해외 촬영도 진행해 지난 120여년의 칭다오 공업 발전의 역사를 그대로 조명하고 향후 칭다오 제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