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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라 메르시에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로라 메르시에는 7일 신제품 '새틴 하이라이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호호바 오일과 비타민 E성분이 함유돼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색상은 크림 새틴(01호)과 피치 새틴(02호) 두 가지로 출시됐다.
로라 메르시에 관계자는 "신제품은 피부 사이에 빛을 심듯 속살을 채워 마치 45도 각도에서 빛을 비춘 듯 얼굴에서 고급스러운 광채가 나도록 한다"며 "새틴 같은 질감이 부드럽게 발려 피부에 편안함을 제공하고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 현상이나 건조해 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눈 주변과 광대 등에 사용하면 또렷한 하이라이트 효과를 주며, 어깨나 쇄골 등에 사용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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