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콤마보니, 13인의 '내가 신고 싶은 신발'

<사진=이혜주 씨와 함께 제작한 론칭 10주년 기념 상품>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디자이너 슈즈브랜드 '슈콤마보니'는 7일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별 제작되는 상품은 론칭 10주년인 2013년을 기념해 열 세명의 패션업계 종사자와 '내가 신고 싶은 신발'이라는 주제로 협업해 출시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쟈뎅 드 슈에뜨 디자이너 김재현, 패션모델 이솜, 팝 아티스트 마리킴, 포토그래퍼 김태은, 패션에디터 이혜주 등 각계 각층의 패션인이 함께 했다.

스페셜 라인은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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