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후폭풍, 편의점서 퇴출되나?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 가맹점주 협의회는 영업사원의 폭언과 제품 떠넘기기로 비난을 받고 있는 남양유업에 대해 제품 불매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힌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남양유업 본사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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