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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임직원 50여명은 지난 2일 영등포 노인복지관을 방문, 지역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이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집을 직접 찾아 잠시나마 말벗이 되드리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어버이 날처럼 특별한 날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꾸준히 어르신과 소외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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