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연, 이현주, 양아름, 김선국= 예로부터 한국에서 민간요법으로 활용됐던 곤충들!
이 외로 다양한 곤충들을 식용, 약용으로 하기 위한 움직임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죠.
글로 쓰고 발로 뛰는 글로발 기자,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와 함께 합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이수연, 이현주, 양아름, 김선국= 예로부터 한국에서 민간요법으로 활용됐던 곤충들!
이 외로 다양한 곤충들을 식용, 약용으로 하기 위한 움직임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죠.
글로 쓰고 발로 뛰는 글로발 기자,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와 함께 합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