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시리아 군사시설을 공습한 이후 처음으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전화통화를 가졌다. 이번 통화에선 지역안보와 중동 평화협상 문제를 논의했다.백악관은 양국이 각종 안보사안에 대해 긴밀한 협력을 계속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