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CF 중기 맞춤형 지원' 발표하는 현오석 부총리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9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대외경제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이날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중소기업 특화 업종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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