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씨앤앰 본사를 비롯해 지역 케이블TV 방송사(SO), C&M미디어원, CU미디어, 콜센터 등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삼성동에 위치한 씨앤앰 본사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본사 직원들과 서초케이블TV와 강남케이블TV 직원들이 참여했다. 나머지 자회사에서는 8개 지역으로 나눠 헌혈버스와 인근 헌혈센터를 통해 하루 종일 진행될 예정이다.
헌혈에 참가한 정광호 씨앤앰 상무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중한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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