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다음커뮤니케이션은 전체 광고 중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10%라고 밝혔다. 남재관 다음 최고재무책임자는 10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자체 검색광고로 전환하면서 모바일의 비중이 전년동기 대비 2배 성장했다”며 “전분기에 비해서는 2% 증가했고 디스플레이 광고의 경우 모바일의 비중이 10% 중반까지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