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서울대학교병원이 지난 8일 오후 2시 본관 1층 로비에서 ‘숙명여자대학교 예능 봉사 공연’을 열었다.행사는 서울대학교병원과 숙명미담무용단이 공동으로 주관했다.숙명여대 전통문화예술대학원 소속 교수들과 전통무용을 전공하는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숙명미담무용단은 태평무, 사랑가, 살품이춤, 부채춤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