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환자·가족 위한 전통 무용 공연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서울대학교병원이 지난 8일 오후 2시 본관 1층 로비에서 ‘숙명여자대학교 예능 봉사 공연’을 열었다.

행사는 서울대학교병원과 숙명미담무용단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숙명여대 전통문화예술대학원 소속 교수들과 전통무용을 전공하는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숙명미담무용단은 태평무, 사랑가, 살품이춤, 부채춤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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