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안 그랬다니까" 최대한 억울하게

  • "나 안 그랬다니까" 최대한 억울하게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기간 벌어진 '성추행 의혹' 사건으로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은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13.5.11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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