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2' 강타 폭풍눈물

  • '보코2' 강타 폭풍눈물

(사진=보이스코리아2)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가수 강타가 프로그램 녹화 중 눈물을 보여 화제다. 

최근 진행된 '보이스코리아2' 녹화에서 강타가 KO 라운드 중 눈물을 흘렸다. 

이날 강타 팀은 남은 1장의 생방송 티켓을 두고 김우현, 이정석, 장준수가 경쟁을 펼쳤다. 

이들은 그동안의 노력을 다 보여주듯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지만 이들 셋 중 생방송에 진출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뿐. 

결국 강타 코치는 고민 끝에 생방송에 진출할 한 명의 이름을 호명한 뒤 눈물을 쏟았다. 

강타의 눈물에 신승훈, 백지영, 길은 물론 관객들도 눈시울을 붉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