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최근 관심이 집중된 남양유업 불매 운동 마저 잠잠해지자 남양유업 대표가 포착된 뉴스 화면에 재미있는 자막을 더해 조롱하는 패러디가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남양유업 사태를 잠잠하게 만들어준 윤창중에게 "창중이 너 평생 우유 공짜"라면서 고마워하는 남양유업 대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창피하다", "국가 이미지 추락시켰으니 마땅하다", "남양유업 묻혔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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