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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다저스, 꼴찌 마이애미에 져 8연패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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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1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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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명철 기자=류현진이 속해 있는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최약체 마이애미에 발목을 잡히며 8연패 나락으로 떨어졌다.

다저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4-5로 졌다.

지난 1일 류현진이 선발 등판해 콜로라도에게 6-2로 승리한 이후 다저는 내리 8연패를 당하고 있다. 13승21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다. 이날 다저스를 이긴 마이애미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꼴찌이자 리그 최저 승률의 팀이다.

다저스는 1회 무사1,2루 기회에서 곤살레스의 중월 홈런으로 3-0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4회초 2사 1,2루에서 데릭 디트리치에게 우월 3점 홈런을 맞아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7회 수비에서 2점을 또 다시 뺏겼다. 8회 공격에서 A.J. 엘리스의 중전 적시타로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그것이 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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