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 22분 현재 LG유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3.31%(400원) 오른 1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증권은 LG유플러스에 대해 “정부의 창조경제 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디바이스(CPND) 정책에 따른 플랫폼으로써 역할이 부각된다”며 “LTE 시장 점유율 확대와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의 가파른 상승세로 실적 호조가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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