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유산지기’는 명예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원칙으로 올해 1차로 50명을 뽑는다.
지역의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문화재청은 워크숍과 지역별 회의 개최, 조사보고서 발간과 우수 활동 포상 등을 통해 무형유산지기의 활동을 지원하고, 무형유산지기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지역 무형문화유산 보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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