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신도시는 분류식 오수관로 매설 지역으로 아파트와 상가 일원에서 배출되는 오수량이 많아 오수 분산처리를 위해 1억9백만 원을 투입해 오수관 신설공사(D300mm, L=263m)를 시행한다.
화정신도시는 교통량과 유동인구가 많아 오수관 정비공사 추진이 매우 어려웠으나 공사기간동안 노상주차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고양도시관리공사와 협의해 통행로를 확보, 우기가 도래하기 전에 정비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집중호우 시 하수역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편의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공사기간 중 공사로 인한 불편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를 당부했다.
위관현 하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하수도 정비공사를 지속 추진해 하수역류로 인한 피해예방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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