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시설이 설치되는 곳은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인 곰두리네와 장수원어린이집 등이다. 시는 다음달 중에 준공할 계획이다.
용량은 9~10㎾ 규모로, 매월 977~1085㎾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시는 이들 시설의 월 전기사용료의 40~50%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는 폭염, 한파 시 전기요금 부담으로 냉·난방기를 가동하지 못하는 사회복지시설에 공공요금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홍보와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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