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칭다오(靑島)가 총 1만7000호의 보장성 주택 건설 시공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칭다오시 정부는 5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산둥성 정부가 칭다오시에 하달한 보장성 주택 3만1500호 건설임무 중 63%인 1만7699호가 이미 시공에 들어간 상태라고 전했다. 칭다오시 정부는 나머지 보장성 주택건설 사업도 9월말 이전에 모두 시공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