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자체 연구개발한 아시아 최대 심해유전 플랫폼 ‘리완(荔湾) 3-1’의 상부 구조물을 칭다오(靑島)에서 중국 남해 해상으로 운반해 해상 부유 구조물 위에 설치하고 있다. 리완 3-1 핵심 플랫폼은 남해 심해 천연가스개발 사업의 핵심 설비이자 현재 아시아에 현존하는 최대 해상 유전플랫폼 설비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