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핏플랍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핏플랍은 15일 서머 플리플랍 '차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타원형 오벌 디자인의 보석 장식과 얇고 부드러운 소재를 적용한 플리플랍이다.
색상은 히비스커스·쎄서미·블랙 등 총 3가지로 출시됐다.
핏플랍은 '차다'외에도 플라워 디테일을 활용한 '요코', '플로렌트', '플레르', 크리스탈 비즈 장식을 활용한 '락킷', '플레어 슬라이드' 등 다양한 여름 샌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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