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정원 자랑 (사진:윤세아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윤세아가 자신의 정원을 자랑했다.
15일 윤세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 작은 정원. 라일락에 처음으로 꽃이 폈어요. 너무 감동적이야. 흐어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윤세아가 정성스럽게 키운 식물들이 3층 높이로 놓여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세아 정원 자랑, 정성이 보이네" "난 식물 잘 못 키우는데" "구가의 서 자홍명 윤세아,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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