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문 전남대 총장이 15일 오전 보직교수와 단과대학 학(원)장, 총동창회 관계자 등 80여 명과 함께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5월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 5·18민주묘지에는 윤상원, 박관현 열사 등 전남대 교수와 동문 21명이 안장돼 있다. |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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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문 전남대 총장이 15일 오전 보직교수와 단과대학 학(원)장, 총동창회 관계자 등 80여 명과 함께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5월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 5·18민주묘지에는 윤상원, 박관현 열사 등 전남대 교수와 동문 21명이 안장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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