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4천만 원 나무 시계 "겁나서 차볼 수나 있겠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1억 4천만 원 나무 시계'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우크라이나 출신 발레리 다네비치가 제작한 나무 시계로 제작 기간만 7개월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대 시계 박람회 '바젤월드 2013' 에 출품된 그의 시계 가격은 무려 1억 4천만 원에 달해 누리꾼들을 경악케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