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여신금융협회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차기 회장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협회는 이 기간동안 지원자 신청을 받아 회원사에 경과 보고한 뒤 이사회를 열 예정이다.현재 여신금융협회 이사회는 7개 카드사와 7개 캐피탈사 사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협회장 후보로는 홍영만 금융위원회 상임위원과 주재성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