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복원된 圓明園 목조, 정원박물관에 등장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5월 14일 중국정원박물관(中國園林博物館)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1:150의 비율로 제작된 원명원(圓明園) 전성기 복원 목조가 박물관 중앙에 놓여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중국정원박물관은 중국에 최초로 건립된 총 면적 65,000m2의 국가급 조경 박물관으로, 베이징정원박람회(北京園博會)의 3대 상징 건축물 중 하나이다. 박물관은 5월 18일부터 대중에게 개방될 예정이다.추이난(崔楠) 촬영기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