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오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1층 로비라운지에서‘아이스크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프랑스 출신 조리이사 패트릭 기베는 이 프로모션을 통해 스페셜 데코레이션과 이탈리안 아이스크림, 각종 가니쉬들을 마련, 로맨틱한 유러피안 디저트의 진수를 보여준다.
특히 ‘졸리 뿌아(Jolie Poire): 예쁜 배’ 라는 이름으로 선보이는 캬라멜 아이스크림은 1만3000원에, 프렌치 셰프의 유러피안 감성을 담아 재탄생한 팥빙수는 1만5000원에 즐길 수 있다.
이번 아이스크림 프로모션에 사용되는 재료들은 체리와 각종 베리 외 신선한 과일과 천연 색소를 이용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어른과 아이 모두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다.(02)531-6611~2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