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서울여대가 고등학생 대상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한 ‘찾아가는 고교 바롬인성교육’ 총 10회 교육과정의 하나로 타인 이해하기, 친밀감 형성하기, 몸으로 익히는 비경쟁 협동놀이, 중간발표 등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제.제.제’는 서울여대 초대 학장 바롬 고황경 박사의 생전 작성 원고 중 발췌한 것으로, ‘제때, 제대로, 제구실을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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