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S4 브랜드 필름을 연출한 구혜선 감독 사인회를 열었다.삼성전자는 갤럭시S4의 브랜드 필름 ‘나와 S4 이야기’ 중 ‘백구’의 구혜선 감독이 지난 19일 출연 배우들과 함께 서울 여의도 IFC몰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팬 사인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사진은 사인회에 참석한 구혜선 감독이 팬들과 함께 갤럭시S4를 체험하는 모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