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팬티 굴욕' 에바 롱고리아, 누군가 했더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5-20 17: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노팬티 굴욕' 에바 롱고리아, 누군가 했더니…

에바 롱고리아 (사진:위기의 주부들 공식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노팬티 굴욕을 당한 에바 롱고리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8일 에바 롱고리아는 '제66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던 중 드레스를 들어올리다가 속옷을 입지 않은 하반신을 노출시켰다.

이 모습을 외신들은 놓치지 않고 공개해 에바 롱고리아에게 굴욕을 안겼다.

지난 2000년 드라마 '베벌리힐즈 90210'으로 데뷔한 에바 롱고리아는 2004년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에서 전직 모델인 가브리엘 솔리스 역을 맡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 드라마는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드라마로 현재 시즌 8까지 방송됐다.

또한 에바 롱고리아는 2007년 '제59회 밤비 미디어 어워드 국제 TV 시리즈부문상'과 2010년 '전미민권박물관 올해의 자유상'을 수상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