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한양증권 정해영 대표가 이달들어 한양증권 주식 1억원 가까이 장내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달 들어 총 3 차례에 걸쳐 한양증권 주식 1만500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총 취득 단가는 9744만9950원이다. 정 대표는 작년 5월 한양증권 대표에 선임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