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S-OIL.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S-OIL 소방관 부부 초청 ‘제주 휴(休) 캠프’에 참가한 대전북부소방서 박용순 소방위(46세)가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제주 비자림 ‘사랑의 나무’ 앞에서 많은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부인 남영임 씨(42세)에게 결혼 18년 만에 프로포즈 이벤트를 선물하며 부부애를 돈독히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