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GS건설은 터키 이즈미르(Izmir) 지역의 ‘STAR Rafineri A.S.’와 1조1555억원 규모의 터키 스타 리파이너리 프로젝트(Turkey STAR Refinery Project) 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 대비 12.44%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17년 5월 20일까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